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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안타본 사람은 없겠죠
전국으로 치면 케이블카가 적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잔잔한 남해바다를 보면서 케이블카를 타보세요~
관광지 만큼 카페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위치선정이 짱인것 같습니다.
일반, 크리스탈 다 타보았지만 일반 추천드립니다.
사실 바닥 잘안보게되요. 정면 또는 후면 풍경이 멋있기 때문에
바닥은 어쩌다 한번?
취향에 따라 타시면 됩니다.
빠르게 타시려면 일반 추천입니다.
삼천포 대교
자전거타고 건너봤는데 바람이 장난아니에요...
더웠지만 하늘이 맑고 청명하니 좋더군요
바닥을 보니 아찔합니다
떨어지는 상상을 하면서~
사천케이블카는 독특한게 삼천포 바다쪽으로 갔다가
반대로 산위로 갑니다
각 정류장마다 하차하실 수 있습니다.
하필 이날은 바다쪽은 오픈이 안되어있었어요.
나이키 홍보인듯
다시 돌아서 산위로 타고 올라가면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죠
잠자리 엄청 많네요.
많아서 그런지 잔벌레들이 없더라구요. 모기 파리 등.
토요일인데 바다에는 배가 엄청 많았어요.
유람선, 낚시배 등
마법소녀 놀이~ 빙글빙글
다시 중간 지점으로~
자꾸 업그레이드 하는건지 몰라도
유리창이 없었는데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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