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리암 (또 보리암)

또 보리암갔다아~~~

처음엔 걸어서 올라갔고 다음엔 차타고 올라가고 이번엔 가족끼리 갔습니다

산밑에 주차장이 있고 차로 올라가서 주차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하고도 조금 걸어야 한다는 점

요샌 덥지만 날이 맑아서 풍경이 좋습니다.

그렇다네요 교회다녀서 저한텐 별 의미가...

절이 좋아서 오시는 분도 많지만 사진 찍으러 오시는 분도 적지 않은것 같아요

어떻게 평평한 땅이 아닌 산에다 지을 수가 있을까요.. 신기합니다

 

나무가 빼곡하네요 ㅎ

언제나 저 풍경은 변함없이 경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