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Photography

이 포스팅 사진만 유독 많이 날라갔네요....티스토리 서버에서 데이터 관리를 이상하게 한듯... 240512 다시 올립니다정말정말 오랜만에 약 1년만에 둘레길 돌기로 했습니다 이번 코스는 오미마을 -> 방광마을 까지 입니다https://naver.me/xScYnkjW  지리산둘레길오미-방광구간 : 네이버블로그리뷰 21m.place.naver.com네이버 지도는 100%정확하지 않습니다정확히 시종점까지 표시를 안해주네요도착지에 주차하고 택시타고 오미마을로 갑니다  날씨는 정말 맑았습니다대신 폭염이었죱 의외로 길이 안나있어서 당황했네요사람이 많이 지나가면 풀이 없을텐데쌩뚱맞게 주유소가 나오네요 ㅋ 도로따라 쭉가면 표지판 나옵니다너무 안나와서 당황했는데  둘레길돌다보면 어느 가문의 제단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프로덕션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로컬로 테스트 할때 서버에 있는 db를 접속하려면 ssh 통해서 접속해야만 한다 뭐... 3306포트 오픈하던지,, 뭐 포트 숫자만 바꿔서 오픈해도 되지만 보안상... 하면 안된다는 거 다 알듯함.. (진심 오픈하고 쓰고 싶음 ㅋㅋㅋㅋ 편하긴 개편한데...) ssh -N -p 포트번호 root@호스트 -L 33336:localhost:3306 이럴땐 임시적으로 포트 개방하고 쓰면 ssh 연결하는 코드 작성할 필요가 즌혀 없음!!! 물론 이 방법 전에 ssh로 시도 하려다가 아무리 해도 안되서 포기 후 저방법 쓰게 됨 ㅠㅠ 그런데 지금은 정말 ssh통해서 접속해야만 함;; b서버에서 a서버에 있는 db를 데이터를 가져와야 하는 상황이라 ㅠㅠㅠ (진심 포트 오픈하고 싶음) 이제부..

모두가 그렇듯 쉘파일 그냥 쉘파일 실행하면 잘됨 맞지??? 그런데 crontab -e 에 등록하면 안됨 그치???? 그래서 구글링 해봤을 꺼고 ㅋㅋㅋ 그럼 쉘파일 경로 또는 환경변수 일껀데 더 찾아보면 /etc/crontab 에서 직접 바꾸는거랑 crontab -e에서 바꾸는것도 있을거고 crontab -e에서 쉘파일경로랑 환경변수 등록해보고 ***** (요기) /home/scripts/test.sh 요기다가 이것저것 적어봣을꺼고 그치???? ㅅㅂ..... 난 그래도 안됬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쩌다가 한번씩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절대경로가 한번씩 나옴 근데 ㅅㅂ /home/scripts/test.sh 했잖어... 결론은 쉘파일 안에 경로도 절대경로로 해야한다는 것임 개ㅅㅂ 그럼 잘됨 ㅋㅋㅋ 미스테리한..

진주에서는 매년 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를 합니다 그래서 총 4번의 불꽃놀이가 예정되어있었죠 (개막, 폐막) 첫번째 유등축제 개막 22.10.10 선학산 전망대에서 촬영 70200GM + A7C로 촬영했습니다 불곷놀이 본적은 많지만 디카로 촬영은 생애 처음 밤에 산을 탄것도 무서웠지만;; 이미 대기타고 있던 분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아쉽게도 방법용 CCTV기둥이 걸리긴 하지만 ㅠ 어찌어찍 찍긴찍었습니다;;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셔서.. 잼민이들이 제 삼각대를 툭툭치는 바람에 흔들린 사진이 대부분 ㅠ 그리고 2번째 22.10.27 개천예술제 개막 이번에는 미리 움직이고 괜찮은 자리 찾아서 50GM + A7C로 촬영했습니다 확실히 해상력이 좋더군요 그리고 2번째 촬영이라 결과물도 좋고 흔들린사진도 없어서 매우 만..

https://naver.me/5JJQY7SW 황매산미리내파크오토캠핑장 : 네이버 방문자리뷰 1,405 · 블로그리뷰 299 m.place.naver.com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10/29일에 갔는데 지금은 절정이겠죠? 물론 억새보러갔다가 단풍구경도 했네요 올라가는 길은 철쭉군락지인데 시기가 아니라서 좀 황폐해져 보이지만 저 고개만 넘어서면 이런광경은 살면서 처음이네요 공기좋고 뷰좋고 힘들게 등산하지 않아도 쉽게 갈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황매산 행사기간이라서 의도치 않게 현악기 연주를 들으면서 구경했답니다 날좋을 때나 노을질 때 가시길 추천합니다 1635렌즈로 찍었습니다

https://naver.me/FWPBdpv1 비봉산등산로입구 : 네이버 블로그리뷰 3 m.place.naver.com 네이버 지도와는 다르게 조금만 더 올라오면 이렇게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 다리는 선학산과 비봉산을 연결해주는 다리입니다 두 산 코스가 짧다보니 이렇게 다리로 건너서 한번에 갔다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갔다 와보니 비봉산 코스는 정말 길이 다양합니다 이리가나 저리가나 다 똑같은 곳으로 향하지만 왜 이렇게 길이 여러갈래로 나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단풍이 무르익고 있네요 비봉산 코스는 정말 다양해서 이왕이면 제일 멀리서 출발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경사가 심하지 않거든요 제일 짧은 코스는 당연히 심하겠죠? (하지만 너무 짧다는, 아무래도 근처에 사시는 분은 제외하면 봉황교에서 출발해보세요) 딱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