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Photography

익숙한 삼화실마을입니다. 그런데 이번코스는 서당마을에서 하동읍 코스입니다. ????? 삼화실에 출발하는 코스가 아니에요.. 초보자가 생각하길 지리산 둘레길은 지리산 한바퀴 도는것 같지만 sub코스도 있답니다... http://naver.me/Fk5hnrO8 지리산둘레길하동읍-서당구간 : 네이버 리뷰 9 m.place.naver.com 삼화실부터 출발하려면 12코스 삼화실 - 대축 구간입니다. 코스가 장난아닙니다.... 초보자에겐 ㅠ 그래서 13코스인 서당마을 - 하동읍 구간을 돌려고 하는데요.... 글이 길어지니 조금 나누어서 적겠습니다. 경운기는 흔히 봐았지만 경운기 로고가 익숙하다해서 보니 대동 꺼네요. 어찌아냐면 올 초에 주식투자해서 용돈수준으로 번 기업이거든요. 정자가 스마트하네요 ㅋㅋㅋ 서당마을..

언젠가 번개사진을 꼭 찍고 싶었는데 요번 장마 초반에 하늘에서 번개가 자주 쳤다 먼저 집 옥상으로 가서 계속 찍어보니 찍히길래 신기해 했음 하지만! 빌딩 뒤에서 자꾸 번개치는 바람에 급히 마눌데리고 남강변으로 ㄱㄱ 마눌 a7c + 24g + 슈팅그립 나 a7m3 + 2470gm + 겁나 무거운 삼각대;;; 오른쪽 위에 실 번개가 찍혔음~~ 그리고 계속 못찍음.... 분명 번개는 자꾸 치는데 사진보면 없음... 노출값을 조정해보기로 함 무조건 30초 장노출에 조리개 최대 개방 할 필요가 없었음... 문제는 번개가 번쩍 하고 번개줄기가 보이기 때문에 이미 센서에는 환한 사진 밖에 나올리 없기 때문.... 고로 어둡게 찍어야 합니다.. 번개가 언제 내려칠지 모르기 때문에 적당한 장노출을 해야 합니다. 굳이 3..

지리산 둘레길 매력에 2코스 다음으로 11코스로 왔다 날씨가 좋았지만 너무 더웠습니다 ㅠ;; 도착지점인 삼화실에서 한컷씩 찍고 (여기에 주차 했기 때문에) 택시타고 하동호로 출발~ http://naver.me/FuVTeStc 지리산둘레길하동호-삼화실구간 : 네이버 리뷰 23 m.place.naver.com 하동호입니다. 제가 본 호수는 진양호, 안동호, 하동호 기억에 남는건 요정도? 한여름이라 그런지 풀과 나무잎이 풍성? 무성?하더군요 A7M3 + 2470GM 둘다 카린이다 보니 사진이 ;;; 구도는 좋으나 해가 중천에 있어서 얼굴에 그림자가 너무 많이 져서 이상하게;; 나오더군요. 모자로 얼굴을 그림자로 가리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초반부는 평지라 아주 좋습니다. 마누라는 ㅋㅋㅋ 딸랑 카메라만 ㅋㅋㅋ 운..

본인이 개발한것도 몇 년 지나서 보면 이해 안가거나 "왜 이렇게 코드를 짯지?" 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수정하면 안된다 ㅋㅋㅋㅋ 결국 "아 이래서 이렇게 했구나~"라고 처음으로 돌아온다 ㅋㅋㅋ 판을 새로 짤거 아니면 절대 남의 코드는 수정하지말자 위 짤처럼 상용 중일때는 절대!

개발자 초창기에는 위와 같은 상황이 생길까봐 엄청 고민하고 경우의 수를 두고 개발하였지만 지금은 초창기보단 덜해졌다. 왜냐 클라이언트가 별로 없거든.... 많아지면 그 때 수정하자!

저는 망했네요 ㅋㅋㅋ ㅠ 첫째, 하루 종일 놀 수 있게 환경을 만드는 습관 둘째, 하루를 여유롭게 지내는 습관 셋째, 자기와 같은 생각을 하면 할말이 많아지는 습관 넷째, 티스토리 하는 습관 다섯째, 세계여행이 꿈인 습관 여섯째, 주식으로 돈벌 습관 일곱째, 남이 잘되면 배아파 하는 습관 여덟째, 더 좋은 카메라, 또 다른 렌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