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폭염이 끝나고 다시 지리산 둘레길을 갔습니다. 출발전에 비가 오니 안오니 기상청도 못맞추는 날씨여서 이번에 못가면 또 가을장마니 뭐니 해서 몇주동안 못 갈수가 있어서 못먹어도 고 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출발할 때 안좋은 일들이... 발생하였는데요. 자동차 주유구 캡에 연결된 고무줄이 끊어지고... 유독 이상하게 운전하는 운전자가 많았고 무단횡단도 유독... 많은 날이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도착지인 위태마을로 가야 하는데 중태마을로 갔다는 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분명 위태마을 찍고 갔는데 네비는 중태마을을 알려줬습니다;; 저희는 도착지에 차를 세워놓고 콜택시로 출발지점으로 가는 방식입니다. (도착하고 택시 기다리는거랑 땀내로.. 택시타기가 조금 그렇잖아요? 또 다쳐서 늦게 도착..
둘레길
2021. 9. 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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