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Photography

개발자 초창기에는 위와 같은 상황이 생길까봐 엄청 고민하고 경우의 수를 두고 개발하였지만 지금은 초창기보단 덜해졌다. 왜냐 클라이언트가 별로 없거든.... 많아지면 그 때 수정하자!

저는 망했네요 ㅋㅋㅋ ㅠ 첫째, 하루 종일 놀 수 있게 환경을 만드는 습관 둘째, 하루를 여유롭게 지내는 습관 셋째, 자기와 같은 생각을 하면 할말이 많아지는 습관 넷째, 티스토리 하는 습관 다섯째, 세계여행이 꿈인 습관 여섯째, 주식으로 돈벌 습관 일곱째, 남이 잘되면 배아파 하는 습관 여덟째, 더 좋은 카메라, 또 다른 렌즈들...

내가 만든사이트 접속자 수 를 알아보자 일단 막막하니 ㅋㅋㅋ 구글링을 해보니 여러가지 방법이 나온다만 제일 어이없는 방법은 웹 접속만 하면 카운터를 하는 방법이다 ㅋㅋㅋㅋ 그나마 메인페이지 접속했을 때만 카운터 하면 횟수가 적겠지만 각 페이지마다 접속하면 카운터가 엄청 증가하므로 PASS 두번째로는 쿠키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쿠키야 접속자 디바이스에 박히는 데이터다 보니 그나마 나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방법은 쿠키가 없으면 카운터 날짜가 오늘 날짜랑 달라도 카운터 쿠키 만료날짜를 하루로 잡으면 쿠키도 사라지니깐 //접속할 때 호출 this.checkCount(req.cookies.connect_time, res); exports.checkCount = (connect_time, res) => { let..

ㅅㅂ ㅈ 같을 것이다... 웹린이 (웹개발 초보) 다 보니 서버에 자꾸 일정하게 접속시도 하면 기분이 너무 나쁠 것이다. 이런 경우가 처음인데 발단은. 도메인을 등록하고 구글 서치 콘솔에도 등록하고 시간이지나 구글에 내가 만든 웹사이트를 검색하니 전혀 다른 도메인이 뜨는 것이다..... 내가 만든 도메인이 a.com 이면 구글에 검색 하면 b.com이 나오지만 클릭하면 a.com 사이트가 나옴;;; 꺼림칙하다;; 추측상 b.com ip가 내가 쓰고 있는 서버 ip가 같으면 이런 현상이 나타나질 않을까 싶다. 서버가 클라우드 서버(임대)라 그런것 같다. 뭐 이런 이슈같은건 이해 한다만 b.com으로 자꾸 일정하게 접속 시도를 하니깐 내가 만든 웹사이트에 접속을 한다는 것이다 아직 잉여 사이트지만 기분이 영..

개발 경력은 꽤 되지만 웹개발 경력은 불과 3~4년 정도 밖에 안된다. 처음 접한 프레임워크가 ejs였는데 첫 웹 입문부터 쌍욕부터 배웠다 ㅋㅋㅋ blog.naver.com/sofkaints/220801367075 ejs 하다 암걸릴뻔;;; ㅅㅂ 독학의 세계는 ㅅㅂ 아니다.. ㅅㅂ 독학하지말고 어디가서 배우던지 해라 ㅅㅂ 프로그래머 인맥있어봤... blog.naver.com 다행히 시간이 지나 spa라는 리엑트, 뷰, 앵귤러가 생겨서 코딩 차원이 완전히 달라졌다 spa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시스템이다 모바일 앱개발부터 시작한지라 네이티브로 다 만들면 너무 힘드니깐 웹기반 하이브리드로 만들자 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프레임워크가 Angular다. 웹기반 페이지가 모바일에서 깔끔하게 나오려면 spa시스..

이거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택오버플로우 없었으면 어떻게 개발 했나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선배들은 오로지 책이었다고 함.... 관련서적이 어마어마 했다고.... 이제 진지하게 적자면 요새 개발자 연봉이 급상승 한다는 뉴스가 많음 정말 구인글 보면 기본적으로 1000 ~ 2000정도 평균 연봉이 올라간것 같음 본인은 ㅋㅋㅋㅋ 프리랜서 지만 ㅋㅋㅋㅋ 어찌됐든 실력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연봉은 더 빨리 올라갔어야 했는데 대기업들이 연봉 올리니 다 따라 올리는것 같은 느낌임 솔직히 선배들은 박봉이 죽어라 일하고 사퇴하고 치킨집.... 하니깐 실력자는 적지.. 학원에는 개발자 막 찍어서 취업시키니 정말 실력자는 없지.. 수요가 적으니 이제서야 연봉이 올라감;;; 안그래도 개발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