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 World Amusements (경주월드)
아주 오랜만에 가게 된 경주월드 이번 여행의 메인이작 핵심, 꽃! 평일 오전 때라 아 굿!! 한적~~ 서브메륀은 비옷이 일단 없으므로 패스 바이킹부터 타시길 추천합니다. 강도가 쌘 놀이기구 타다가 바이킹타면 동네 그네 수준........ 오우 자이로드롭~~~ (윽! 하면 도착한다는) 운행중 사진 찍어도 됩니다~ 자이로드롭과 아내 머리 휘날림~ 다음은 파에톤 파에톤 꿀꿀잼 오우 완전 한적~~~ 고생많습니다~ 도착하니 하필 맨 앞자리 비어져있길래 탑승 ㅋㅋㅋㅋ 토네이도 저의 무거운 몸을 둥둥 띄게 해주는 놀이기구입니다. 놀이기구 막 손놓고 타서 어떤분한테 인정받음 ㅋㅋㅋㅋ 솔직히 일반인 상대로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 크라크 각도가... 어디까지?? 사정없이 돌림 ㅋㅋ 정점에서 멈추는 재미까지 저기 위에서 내려..
국내여행
2021. 5. 4.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