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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한번도 귤을 먹지도 않고 사지도 않았지만 귤 박물관은 가보았슴둥~!

시작과 끝이 다 귤입니다. 당연하겠지만서도

정말 다양한 귤이 있다는걸 알게되죠.

몇 년 전만해도 겨울에는 귤을 엄청 먹었는데 요새는 안땡기네요.

이렇게 다양한 귤이 있지만 정작 먹어본 귤은 5개 이내죠.

옆에 있던 아저씨 아줌마 무리에서 들은건데

홍팔삭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카더라)

살면서 처음 들어본 단어이자 귤. 궁금은 하네요

캐릭터가 넘 귀욤 ㅋㅋ

아이들이 그린 귤들입니다.

형태만 있고 그 안에 색을 더해서 그리는건데

역시 아이들 창의력이 대단!

레몬

 

정말 다양한 귤들이 있습니다.

시식코너가 있음 정말 정말 좋겠지만 ㅋㅋㅋㅋㅋ

(귤을 보려고 온건 아닌데 ㅋㅋㅋㅋ)

의외로 부지가 넓습니다. 다리가 아픈 마누라여서 박물관과 귤하우스만 보고 나왔습니다.

귤은 먹지 못해서 귤 초콜릿과 귤타르트까지 사왔습니다.

 

귤따기 체험 등 더 있긴하나 글램핑 예약으로 가봐야 하는 상황이라 이만~ ㅋ

 

http://naver.me/5PS21cQj

 

서귀포감귤박물관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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