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설리 스카이워크 (SEOLRI SKYWALK)

밥먹으러 가는 길에 저 멀리 뭐가 보이길래

형수님한테 물어보니 스카이 워크라길래 가보았습니다.

공짜는 없디요

형과 조카

울 빵순이~

할머니의 강제 포즈로 폼 잡고 있는 조카

점점 해가 지고 있네요~

꽤 높아요~ ㄷㄷㄷ

여기서 그네를 타다니 찔끔 하겠는데요 ㅋㅋㅋ

그네는 반대편 카페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카페는 비싼데 맛은 괜춘~~

남해 명소 그림이 있는 맥주캔이네요~

아이스 바닐라 라떼 맛있었습니다~ 달달허이 ㅎ

빵순이가 찍은 사진

팔과 옆구리 사이로 비치는... 욱일기 패턴이네요;;

점점 잘 찍는 울 마눌

 

집에 가려는 찰나 쌩뚱 맞은 무지개.. ㅋㅋㅋ

 

참고로 리뷰는 참 못하는 것 같아요 ㅋ